서버는 한 글자도 읽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시연 환경에서는 본문을 클라이언트에서 암호화해 서버에는 암호문 중심으로 남기도록 구현하고 있습니다. 정식 환경에서는 기기별 키 교환과 관리자 열람 제한 범위를 별도 보안 검토 후 확정합니다.
서버가 본문을 읽지 못하도록 설계 중인 협업.
의사결정권자의 자리에 맞춰 준비하는 업무 플랫폼.
현재는 목업 v0.8과 시연용 클라우드 연동을 검증 중이며, 실서버 E2EE는 Phase 2에서 도입할 예정입니다.
메시지 · 일정 · 결재 · 파일을 한 맥락에 담되, 서버에는 업무 본문이 평문으로 남지 않는 구조를 목표로 합니다.
자동화된 공격 도구는 진입장벽을 낮췄습니다.
업무 보안의 기본값도,
그 속도에 맞춰 다시 쓰여야 합니다.
의사결정권자의 한 번의 판단이
조직의 성패를 가르는 시대.
그 판단이 새지 않도록, 동시에 주저 없이 내려질 수 있도록.
두 가지를 하나의 구조에 담습니다.
결정의 무게에 맞는 공간.
종단간 암호화와 해시 체인 감사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민감한 한 줄도 쉽게 새지 않도록.
메시지 · 결재 · 일정 · 파일을 한 맥락으로. 두 번 열지 않고, 옮겨 적지 않고, 놓치지 않습니다.
설정 화면에서 켜는 기능이 아닌, 플랫폼의 전제로 설계했습니다.
시연 환경에서는 본문을 클라이언트에서 암호화해 서버에는 암호문 중심으로 남기도록 구현하고 있습니다. 정식 환경에서는 기기별 키 교환과 관리자 열람 제한 범위를 별도 보안 검토 후 확정합니다.
여느 협업 도구는 권한 없는 사용자에게 "열람 권한이 없습니다"라고 알립니다. 그 자체가 정보 노출입니다. 비서누리는 존재조차 드러내지 않도록 설계합니다. 공유 범위는 정책으로 명시 통제됩니다.
접속 · 복사 · 캡처 · 삭제 등 주요 이벤트가 암호학적 해시 체인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중간 한 칸이라도 변조되면 드러나는 구조입니다.
메시지 · 일정 · 결재 · 파일 · 감사 — 다섯 줄기가 같은 암호 구조를 공유합니다.
1:1 · 그룹 대화, 방마다 보안 정책을 달리 적용. Windows에서는 OS 수준 스크린샷 차단까지 적용합니다.
상신에서 최종 승인까지, 모든 발자국을 해시 체인으로 봉인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공유받은 사람에게만 보이는 일정. 공유 범위가 달라지면 일정도 갈라집니다.
기기에서 잠그고, 수신자 기기에서만 열리도록 설계합니다. 키는 서버를 거치지 않습니다.
접속 · 복사 · 캡처 · 삭제 등 주요 이벤트를 체인으로 이어 사후 조작을 검출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의 바닥부터 서버 평문 저장을 피하는 방향으로 단계적으로 구현합니다. 시연 환경은 암호문 동기화 구조이며, 정식 E2EE는 별도 보안 검토 후 도입합니다.
그룹 회장 · CEO · 대표이사 비서팀이 다루는 가장 민감한 정보를 위해 설계되고 있습니다.
기관장실 · 의원실이 입법 · 민원 · 언론 · 규제 대응을 분리된 채널로 동시에 운영합니다.
같은 플랫폼 위에서 VIP와 비서팀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보호받습니다.
메시지 · 파일 · 일정이 한 화면에 모이되, 서버에는 암호문만 남도록 설계됩니다. 복잡한 결재는 엄지 한 번으로, 기록은 해시 체인으로 봉인됩니다.
결재와 일정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고, 비서팀 내부의 대화는 외부로 새지 않습니다. 누가 언제 무엇을 했는지, 해시 체인이 조용히 증명합니다.
제품을 만들면서 배운 것들을 과장 없이 기록합니다.
보안 아키텍처의 근거, 설계 노트, 업계 관찰을 차분히 남깁니다.

양자컴퓨터가 현재의 공개키 암호 체계를 깨는 날을 Q-Day라 부릅니다. 그날이 언제 올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그러나 모른다는 사실 자체가 대비를 미룰 이유가 아니라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의원실·임원실·외교 조직 같은 의전 조직의 자료가 가진 보호 기간과 Q-Day의 시점을 놓고 그 간극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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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AI 사이버 능력의 분기점이 될 사건이 한 달 사이에 두 번 일어났습니다. Claude Mythos Preview의 공개와 무단 접근. 이 두 사건이 비서·보좌·임원실 같은 의사결정 지원 조직에 의미하는 것은 무엇이고, 지금 점검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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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판단에는 좋은 환경이 필요합니다. 정제된 정보, 편안한 소통, 안전한 책임 공유. 시리즈를 닫으며, 우리가 그 환경을 어떻게 만들기로 했는지 이야기합니다. 비서누리의 설계 원칙 세 가지. (시리즈 3부작 중 마지막 편)
읽어보기 →베타 참여 기관에는 정식 출시 후 1년간 우선 가격이 적용됩니다. 기업 임원실 · 기관장실 · 공공기관 · 의원실 — 가격 조건은 베타 기간 중 개별 협의합니다.